수술1 [스크랩] 성형때문에 인생 망하고 쓰는 글 방탈 죄송합니다.너무 울적한 기분에,신세한탄하며 끄적여 봅니다. 편의로 걍 음슴체...........혹시나. 성형을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은내 글을 꼭 읽어줬으면 함.정말 진솔하게 써내려간 글이니까 하나라도 얻어가는 정보가 있기를... 본인은 28살 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가기전에 처음으로 쌍수를 함.그때 눈은 무쌍치고 큰편이었는데,쌍수 이후에 포텐이 터졌는지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그때 사진을 돌이켜보면, 그때 얼굴이 제일 이뻤던 것 같음.적당히 수수하고 동그란 귀여운 얼굴에 눈빛에 애교가 있었음.그 무렵 처음으로 남자에게 여러번 고백까지 받아보니까 성형의 위력을 느낌.그리고 주변 여자애들의 외모에 대해 관심이 가게되고나보다 이쁜 애들이 있음 너무 질투가 났음.이대로 질수는 없다고 생각. 그래서.. 2020.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