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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3

[스크랩] 고시원 총무 3년한 썰 3년정도 고시원총무 일했고 곧 탈출예정이니까 썰풀어줌 1. 앰생들 진짜 존나많음 -진짜로 고시공부하는사람은 방 67개짜리 고시원에서 3년간 딱한명봄 주로 기초수급수당+월세지원 꽁쳐서 술쳐먹는 씹새끼들(월세지원금으로 월세안내고 술사먹음)이랑 노가다뛰는사람들 이 두부류고 가끔 젊은애들이 갓 독립해서 오는경우있음 그나마 노가다하는사람들은 양반임 ㄹㅇ 기초수급생활비랑 월세지원받는 이씹새끼들이 진짜 개 악질이다 충분히 일할수있는데 일안함+월세지원받은것도 월세안내고 30만원 그대로 갖다 술쳐먹고 방세안냄->방세내라그러면 갑자기 아프다고 병원입원하고 개김(아파서 입원한사람 짐은 법으로 못빼게되있음 개씨발법) 2. 조선족 -이새끼들은 인간으로 취급을하면 안된다 기본적인 시민의식+위생개념+공공의식이 아예없음 씹새끼들 목.. 2019. 12. 18.
[스크랩] 싱크대 옆 변기, 욕조 위 침대…1인 가구 울리는 '황당 원룸' 다양한 원룸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다 보니 간간이 소비자를 황당하게 하는 사례가 나온다. 중앙일보는 최근 직방·다방 등 부동산 중개 플랫폼에 올라와 화제가 된 대표적 사례들을 모아봤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이 펼쳐지는 신개념(?) 원룸이 있다. 신발장과 화장실을 분리하는 가벽이나 문턱이 없다. 싱크대 바로 옆에 변기가 있는 원룸도 있다. 발코니에 싱크대와 세탁기, 냉장고를 넣은 원룸도 존재한다. 발코니가 꽉 차는 탓에 요리를 하려면 반드시 발코니 문을 열어야 한다. 이 매물은 ‘분리형 원룸’으로 소개됐다. 다른 플랫폼 관계자는 “불법 건축물이나 허위 매물 등이 아니라면, 단순히 황당해 보인다는 이유로 매물을 걸러내진 않는다”면서 “거주환경이 열악해도 ‘값이 싸다’며 거래하려는 수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 2019. 10. 28.
[관찰] 국가안보 포기닷! 속 보이는 명분 찾기 뻔뻔스럽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집회하고 투쟁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정치에서 다른 당파의 실책을 문제삼고 비판하는 것도 정상적인 일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주장하면 된다. 이 정책 때문에 내가 이렇게 손해를 보니 이렇게 타협해 달라. 정권의 정책이 이렇게 비현실적이니 방향을 바꿔달라. 전혀 문제될 일이 없는, 건강한 민주사회의 일부분이다. 그런데 너무 명분 찾기와 "마케팅"에 집중한 나머지 못 볼 꼴을 보일 때가 많다. 자꾸만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자신의 사익을 "공익"처럼 가장한다. 그렇다고 제대로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 누구에게나 그냥 뻔뻔스럽게 보일 뿐이다. 1. 위수지역 포기는 국가안보 포기다 군인들의 취약점을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던 사람들이 내건 현수막이다. 위수지역이 해지되면.. 2019.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