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1 [스크랩] 대학병원 근무자의 코로나 썰 대학병원 근무하고있음 병원입구에 코로나 자가체크기계가 10대가 넘음 다른 입구는 다 폐쇄하고 꼭 필요한 입구에만 직원배치 & 자가체크기계 놔두고, 병원 출입하는 모든 사람 통제함 자가체크하고 아무문제없다는 출입증이 나와야 그걸 직원에게 보여주고 출입할수 있음.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이나, 접촉자, 의심환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후 자기가 원래 보려고한 진료를 볼수있음 자가체크하는 기계는 이름, 주민번호13자리(건강보험정보로 해외출국여부확인하기위해), 휴대폰번호(사후 연락하기 위함) 및 몇가지 체크사항이 있음 1분도 채 안걸림. 구정끝나고나서부터 계속 시간때마다 나와서 확인하는데, 제일 협조 안되는 나이대는 50대~ 부터 그이후 전체임 "진료는 아니고 화장실만 잠깐 다녀올건데 이거 검사까지 해야돼?" "지금.. 2020.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