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1 [스크랩] 모텔 알바했던 썰들 - 컬렉션 16~17년도에 자취하면서 집근처 무인텔에서 1년하면서 느낀점 1.업무 주업무는 청소이고 청소직원2명과 카운터를 보는 사장님까지 상시3명 근무. 청소하다가 청소할방없으면 티비보면서 카운터도 같이보고 수건,가운,이불 등등 손빨래or세탁기 돌리거나 주차장과 복도 쓸고닦음. 가끔 가구가 부러지거나 화장실, 전자기기 고장나면 고치기도함. 2.급여 월 2회 원할때 휴무가능. 안쉬면 1일당 5만원 추가지급. 19~02시 총 7시간 근무인데 청소할 방 없으면 빨리끝내줘서 보통 01시 전에 끝남 월급 125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140받음. 좀 바쁜 날이였거나 고생하면 끝나고 몇만원씩더받음 3.식대 19시 출근이라 저녁 먹고 출근해야 맞는데 거기서 반찬배달 시켜서 밥먹음. 4.노래방 업소와 뒷거래가있음. 노래방에서 전화.. 2019.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