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1 [스크랩] 미국에서 흑인동네에서 알바했던 썰 안뇽 얘들아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미국에서 알바한썰 풀려고함 우선 나는 흐긴이 1/3을 차지하는 휴스턴에 살았고 한 4년 살고 알바는 8개월정도함 내가 일한곳은 흑누나들한테 가발과 붙임머리 그리고 샴푸나 악세사리 같은걸 파는 뷰티서플라이라는 곳에서 일을했어 대충이렇게 생긴대야 뒤쪽으로가면 가발색션있고 그런곳임 영어도 좆밥일때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나중에 물건 존나 잘팔아서 칭찬도 많이받음 아무튼 내가 일하던곳은 완전 흑인 동네 였었는데 직접 사고는 당하지 않았어 한번도 대신 일끝나고 8시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처묵하다가 뺑소니당함 ㅎ_ㅎ 그래서 뒷범퍼 완전짜부되고 차뽑은지 8개월째였는데 시발.. 들어가기전에 비욘세같은 흑누나들 보면 찰랑거리는 머리있지 그런 머리는 대부분 가발이라고 보면됨 흐긴 특성상 머리가.. 2019.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