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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3

[스크랩] 한국인 제발 좀 씻어요! 안녕하세요~ 부탁해요~ 지난번 기사에 좋아요나 코멘트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러브러브 왠지 또 아메블로씨가 픽업해주신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것 같아, 폭포땀이 나고, 기쁘지만, 무서운 생각도... 그렇게 생각하면, 그 소란스러운 친구 가족에게는, 소재를 제공해 줘서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르는 웃음.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는 아직 남아있네요~오세요 예를 들면, 연말연시에 내가 일시 귀국했을때, 한국에 돌아오기 전날에 새로운 iPhone 사다줄래? 라고 부탁해 온 것이나, 전에, 집에서 안쓰게 된 테레비를 갖고 싶다고 해서, 일부러 서울까지 옮겨서(물론 무료로) 드렸는데(이 기사탄환♡주말 서울여행~토요일에 쓰고 있습니다). 그 TV가 필요없어서 프리마사이트에서 팔려고 했는데 전혀 (비싼 가격에) .. 2020. 7. 15.
[스크랩] 한국인은 화장실에서 손을 씻지 않는다? 독감 유행으로 의식개혁 되나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에 손을 씻는 것은 일본에서는 당연한 습관이지만, 한국에 있으면 화장실에서 나온 여성이 그대로 밖에…「어? 지금 사람은 손을 씻지 않았다!?」그런 장면에 몇 번인가 조우한다.최근 한국의 화장실은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손을 씻지 않아 핑계가 아니다. 조선일보는 2일 '손 씻지 않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손 씻기 사연을 소개했다.취재팀에 따르면 1시간 동안 역화장실을 이용한 남녀 204명(남성 100명, 여성 104명)을 관찰한 결과 손을 씻은 사람은 121명, 비누로 손을 씻은 사람은 31명, 건조기로 손을 말린 사람은 72명이며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씻은 사람은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한국인들이 손 씻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 2020. 7. 15.
[스크랩] 미국에서 흑인동네에서 알바했던 썰 안뇽 얘들아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미국에서 알바한썰 풀려고함 우선 나는 흐긴이 1/3을 차지하는 휴스턴에 살았고 한 4년 살고 알바는 8개월정도함 내가 일한곳은 흑누나들한테 가발과 붙임머리 그리고 샴푸나 악세사리 같은걸 파는 뷰티서플라이라는 곳에서 일을했어 대충이렇게 생긴대야 뒤쪽으로가면 가발색션있고 그런곳임 영어도 좆밥일때해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나중에 물건 존나 잘팔아서 칭찬도 많이받음 아무튼 내가 일하던곳은 완전 흑인 동네 였었는데 직접 사고는 당하지 않았어 한번도 대신 일끝나고 8시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처묵하다가 뺑소니당함 ㅎ_ㅎ 그래서 뒷범퍼 완전짜부되고 차뽑은지 8개월째였는데 시발.. 들어가기전에 비욘세같은 흑누나들 보면 찰랑거리는 머리있지 그런 머리는 대부분 가발이라고 보면됨 흐긴 특성상 머리가.. 2019.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