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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읽을거리/사회 & 역사52

의대증원관련 텔레그램발 썰들 받))의대증원관련 썰 0. 증원은 확정.본인 의사. 의대 증원 1000명-1500중에 만지작거리고 있음 편의상 반말로 하겠읍니다. 낙수과 보드고 임상 안 하고 의료 정책 일하고 있음. 1. 필수의료 수가 인상 안해줄 거고(용산이랑 복지부는 지금도 수입 너무 많다고 인식) 증원하면 그것도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 수가는 못 올린댄다. 2. 대신 낙수과 의료 소송 시 최대한 소통과 조정으로 해결시키려 하겠다는데 이건 어떻게 한다는 건지 모르겠으니 법잘알 동문분들께 토스. 3. 오늘 복지부 차관이 전공의들 부른 거는 관계자들 합의했다는 쇼 한번 한거고 대충 전공의들한테 수련 환경 개선해주겠다는 공수표 던져서 달래놓고 파업 동력 약화시키는 거란다. 1월에 기습 증원 발표하는 이유는, 전공의 학생 파업이 제일 무서.. 2024. 2. 25.
[스크랩] 아떼 뜻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간간히 올라오는 내용입니다. 가정부를 어떻게 불러야되는지 호칭문제에 대해서요. 가정부의 정식명칭은 당연 하우스메이드입니다.(월급제 성격이강함) 출퇴근 하는 경우에는 헬퍼라고 부르고요.(일당제 성격이 강함) 근데,가정부 구하면서 헬퍼구해요라고 글올리기도하고, 아떼구해요라고도 하고 정리가 잘 안되서 가끔씩 게시글에 논란이 되기도하는데요. 여기서 아떼를 단순히 언니정도로 보시면안되고,아줌마의 뜻도 있습니다. 즉,두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식명칭은 아니지만,한국인이 아떼구한다라고 하면, 가정부를 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나이많은 아줌마 가정부(헬퍼)를 구한다는 의미가됩니다. 30대 한국인이 20살 가정부보고 아떼라고 부르면 당연 실례가 됩니다. 나이로보면 언니의 의미는 당연아니게되니,아.. 2022. 7. 4.
[스크랩] 보트릭스 이론 - 주갤문학 제 1편 DNA의 속박 “유전자라는 것이 독립적인 인격체를 가졌다면, 이 인격체가 가장 열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유전자의 복제이다.” – Botrix 이론가 유전자의 본능적인 복제욕구는 생명체를 지배한다. 정상적인 판단을 마비시킨다. 자 여기 당신의 머릿속에서 사마귀 암수 한 쌍이 떡을 친다. 붕가를 마치고 나서 암컷은 수컷의 머리부터 먹어 들어간다. 숫 사마귀는 재빨리 도망을 못 쳐서 먹혔거나, 죽을 것을 알면서 먹힌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세계로 와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도망을 못 쳐서 뜯기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뜯길 것을 알면서 뜯기고 있는 것인가? 당신은 보트릭스의 세계에서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보트릭스에서 빠져 나와, 차디찬 진실을 마주할 것인가? 여러분은 선택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2022. 3. 20.
[스크랩] 2021년에 10주년, 20주년 30주년 된 것들 [30주년 된 것들] 소련 해체 30주년 SBS 개국 30주년 개구리소년 사건 30주기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첫 방영 30주년 프레디 머큐리 사망 30주기 6시 내고향 첫 방영 30주년 소닉 더 헤지혹 발매 30주년 민주당 출범 30주년 남북한 UN 동시가입 30주년 피구왕 통키 첫 방영 30주년 여명의 눈동자 방영 30주년 축구왕 슛돌이 첫 방영 30주년 소년챔프 창간 30주년 SBS 인기가요 첫 방영 30주년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 첫 방영 30주년 터미네이터2 개봉 30주년 김장훈 데뷔 30주년 지석진 데뷔 30주년 이병헌 데뷔 30주년 한석규 데뷔 30주년 김국진 데뷔 30주년 김용만 데뷔 30주년 남희석 데뷔 30주년 박수홍 데뷔 30주년 신동엽 데뷔 30주년 유재석 데뷔 30주년 이영자 데뷔 30.. 2021. 1. 2.
[스크랩] 대한민국 문예지 등급표 *이 자료는 워낙에 오래됐기도 했고, (아마 십 몇 년 정도 지난 자료일거라 생각됩니다) 출판사의 상황도 급변하고 있는 시기라 가볍게 참고정도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________ S급(최우수급 문예지) 창작과 비평, 작가세계, 문학동네, 세계의 문학, 문학과 사회 A급(우수급 문예지) 현대문학, 실천문학, 문학사상, 문학수첩, 문예중앙, 현대시, 현대시학, 시인세계, (파란21), (문학판), (문학과 경계), (동서문학) B급(중상급 문예지) 시와 시학, 시작, 유심, 시와 반시, 시안, 열린시학, 애지, 문학선, 서정시학, 월간문학, 내일을 여는 작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와 사람, 시와 사상, 아시아, 자음과 모음, 문학의 문학 C급(보통급 문예지) 다층, 리토피아, 신생, 모던포엠, 미네르.. 2020. 7. 30.
[스크랩] 한국인 제발 좀 씻어요! 안녕하세요~ 부탁해요~ 지난번 기사에 좋아요나 코멘트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러브러브 왠지 또 아메블로씨가 픽업해주신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것 같아, 폭포땀이 나고, 기쁘지만, 무서운 생각도... 그렇게 생각하면, 그 소란스러운 친구 가족에게는, 소재를 제공해 줘서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르는 웃음.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는 아직 남아있네요~오세요 예를 들면, 연말연시에 내가 일시 귀국했을때, 한국에 돌아오기 전날에 새로운 iPhone 사다줄래? 라고 부탁해 온 것이나, 전에, 집에서 안쓰게 된 테레비를 갖고 싶다고 해서, 일부러 서울까지 옮겨서(물론 무료로) 드렸는데(이 기사탄환♡주말 서울여행~토요일에 쓰고 있습니다). 그 TV가 필요없어서 프리마사이트에서 팔려고 했는데 전혀 (비싼 가격에) .. 2020. 7. 15.
[스크랩] 한국인은 화장실에서 손을 씻지 않는다? 독감 유행으로 의식개혁 되나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에 손을 씻는 것은 일본에서는 당연한 습관이지만, 한국에 있으면 화장실에서 나온 여성이 그대로 밖에…「어? 지금 사람은 손을 씻지 않았다!?」그런 장면에 몇 번인가 조우한다.최근 한국의 화장실은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손을 씻지 않아 핑계가 아니다. 조선일보는 2일 '손 씻지 않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손 씻기 사연을 소개했다.취재팀에 따르면 1시간 동안 역화장실을 이용한 남녀 204명(남성 100명, 여성 104명)을 관찰한 결과 손을 씻은 사람은 121명, 비누로 손을 씻은 사람은 31명, 건조기로 손을 말린 사람은 72명이며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씻은 사람은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한국인들이 손 씻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 2020. 7. 15.
[스크랩] '불결주의' 한국 똥문화 소개! 한국의 전통 인분주 '똥술'입니다.한국말로 똥은 똥, 술은 술을 뜻한다.즉 '똥술'은 똥이 들어간 술을 뜻한다. 한국에선 지금도 똥술이 판매되고 있다. 동술제조 남성으로부터 재료는 우리 아이의 똥을 250도 전기 오븐에 30분 구우지 않으면 안 돼요.그러면 그 냄새가…….아무리 아기 똥이라고 해도 집에서 하면 냄새가 엄청 나요.분명 (당신이 집에서 만들면) 옆집이 싫어할 거예요.그리고 그것을 술에 절여 적어도 2 개월 이상 지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적어도 두 달은요. 한약도 많이 들어있어요.고양이도 들어가요 고양이 뼈는 되게 좋더라고요 한국 전통 인분주 동술 마셔봤어 - 일본이여, 사무라이 국가여 동술이 효과가 있는 것은 베인 상처 등에서 발생한 감염증이나 위의 통증 등입니다.징벌과 농사를 짓다가.. 2020. 7. 15.
[스크랩]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어! 한국인은 왜 더러운가. 2017년 8월 31일, 한국인 사이트가 게재한 '외국인이 한국에서 경험한 8가지 문화충격'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한국의 인터넷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는 이 기사에서 YOUTUBE에서 최근 공개된 한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영상에는 한국에 사는 몇몇 외국인이 등장해 일상생활에서 충격을 받은 한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우선 식사 중 화장지를 사용할 것을 꼽았다.한국에서 8년째 살고 있다는 한 외국인 남성은 엉덩이를 닦기 위해 만든 화장지는 찢어지기 쉽다.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용이지 식탁용은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 외국인들이 꼽은 건 가래 뱉는 사람이 많은 것.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 여성은 직장 문이 화장실 옆에 있는데 5분마다 가래 뱉는 소리가 들린다.만약 영국에서 .. 2020. 7. 15.
[스크랩] 독도 문제로 일본인한테 다굴당한 썰 예전에 지금 동거하는 일본인여친 친척집에 인사차 식사하러 갔다가 독도문제로 다굴당한 기억이나서 썰푼다. 쪽바리놈들이 다케시마라고 부르는것 부터가 짜증이 나는 사람중에 하나다. 쪽바리들 서울은 소우루,부산은 푸산이라고 한국 명칭을 쓴다. 그렇다면 독도도 그 되도 않는 발음인 도쿠도 라든지 뭐라도 좋으니 한국명칭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다. 여친 외가집은 외할아버지가 자위대 현역 출신에 외삼촌이 현역 1.8년차다 (계급은 모름) 일본 종특상 다들 정말 친절하고 유쾌하고 좋은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술먹고 속내가 드러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래 대화는 내가 ‘다케시마’라고 부르지마라 왜 한국 영토에 일본이름을 갖다 붙이는거냐 라는 나의 말에 외삼촌의 대답이었다. “독도라고 칭할테니 말해봐라, 일본이 .. 2020. 7. 15.
[스크랩] 여태까지 만나본 중국인 썰 현재 호주에서 유학중. 1년 주기로 한국 방문해서 갔다 올 때마다 집이 바뀌는지라 여기저기 많이 다녀봄. 여행을 좋아해서 호주 각지 돌아다니기도 했고. 다문화국가의 대표답게 여러 나라 사람들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지만 역시 가장 많이 만난 건 중국인임. 기본적으로 부동산에서 쉐어하우스 같은 거 구할 때도 동양인은 동양인 사는 곳 위주로 추천하기 마련이라. 그렇다고 중국인만 있는 건 아니라서 지금 사는 집은 한국, 중국, 일본, 스리랑카라는 네 가지 국적을 가진 인간들이 한 방씩 차지하고 쓰는 중임. 여튼, 중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존나 더러움. 10명의 중국인이 있으면 하나는 정말 깔끔하고, 둘은 딱 청결함의 마지노선이고, 나머진 진짜 집안을 초토화시키는 새끼들이다. 시드니에서 친해진 중국인 방에 가봤는데 .. 2020. 7. 15.
[스크랩] 못 사는 동네 잘 사는 동네 특징 1. 키 못사는동네는 남자160대와 여자 150대가 눈에띔 특히 노도강으로가는 1호선타보면 쌍문역 지나는순간 사람들이 키가 확 작아짐. 155봊이와 160대후반잦이가 눈에자주보인다 2. 몸매 잘사는동네남자애들은 어깨가 기본적으로 넓다. 말랐는데도 넓고 덩치가 커도 어깨가 넓다. 못생긴동네 남자는 어깨는 좁은데 노가다로 인해서 팔만 두껍고 특히 여름철에 반팔입으면 팔힘줄이 눈에 띈다 못사는동네 아줌마들은 시장애서 순대썰게 생겼는데 잘사는동네 아줌마들은 비교적 키가크고 마른편이다 3. 피부 못사는동네애들은 기본적으로 피부가 안좋다. 가끔 얼굴에 곰팡이자국. 화상자국 같은게 두드러진다. 잘사는동내에선 보기힘들다. 그런경우 바로 치료를 하기때문에 그리고 피부는 비교적 흰색or구릿빛인경우가 많다 4. 겨울패션 못..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