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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0

[스크랩] 한국인 제발 좀 씻어요! 안녕하세요~ 부탁해요~ 지난번 기사에 좋아요나 코멘트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러브러브 왠지 또 아메블로씨가 픽업해주신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것 같아, 폭포땀이 나고, 기쁘지만, 무서운 생각도... 그렇게 생각하면, 그 소란스러운 친구 가족에게는, 소재를 제공해 줘서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르는 웃음. 그들의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는 아직 남아있네요~오세요 예를 들면, 연말연시에 내가 일시 귀국했을때, 한국에 돌아오기 전날에 새로운 iPhone 사다줄래? 라고 부탁해 온 것이나, 전에, 집에서 안쓰게 된 테레비를 갖고 싶다고 해서, 일부러 서울까지 옮겨서(물론 무료로) 드렸는데(이 기사탄환♡주말 서울여행~토요일에 쓰고 있습니다). 그 TV가 필요없어서 프리마사이트에서 팔려고 했는데 전혀 (비싼 가격에) .. 2020. 7. 15.
[스크랩] 한국인은 화장실에서 손을 씻지 않는다? 독감 유행으로 의식개혁 되나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에 손을 씻는 것은 일본에서는 당연한 습관이지만, 한국에 있으면 화장실에서 나온 여성이 그대로 밖에…「어? 지금 사람은 손을 씻지 않았다!?」그런 장면에 몇 번인가 조우한다.최근 한국의 화장실은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손을 씻지 않아 핑계가 아니다. 조선일보는 2일 '손 씻지 않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손 씻기 사연을 소개했다.취재팀에 따르면 1시간 동안 역화장실을 이용한 남녀 204명(남성 100명, 여성 104명)을 관찰한 결과 손을 씻은 사람은 121명, 비누로 손을 씻은 사람은 31명, 건조기로 손을 말린 사람은 72명이며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씻은 사람은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한국인들이 손 씻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 2020. 7. 15.
[스크랩] '불결주의' 한국 똥문화 소개! 한국의 전통 인분주 '똥술'입니다.한국말로 똥은 똥, 술은 술을 뜻한다.즉 '똥술'은 똥이 들어간 술을 뜻한다. 한국에선 지금도 똥술이 판매되고 있다. 동술제조 남성으로부터 재료는 우리 아이의 똥을 250도 전기 오븐에 30분 구우지 않으면 안 돼요.그러면 그 냄새가…….아무리 아기 똥이라고 해도 집에서 하면 냄새가 엄청 나요.분명 (당신이 집에서 만들면) 옆집이 싫어할 거예요.그리고 그것을 술에 절여 적어도 2 개월 이상 지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적어도 두 달은요. 한약도 많이 들어있어요.고양이도 들어가요 고양이 뼈는 되게 좋더라고요 한국 전통 인분주 동술 마셔봤어 - 일본이여, 사무라이 국가여 동술이 효과가 있는 것은 베인 상처 등에서 발생한 감염증이나 위의 통증 등입니다.징벌과 농사를 짓다가.. 2020. 7. 15.
[스크랩]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어! 한국인은 왜 더러운가. 2017년 8월 31일, 한국인 사이트가 게재한 '외국인이 한국에서 경험한 8가지 문화충격'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한국의 인터넷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는 이 기사에서 YOUTUBE에서 최근 공개된 한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영상에는 한국에 사는 몇몇 외국인이 등장해 일상생활에서 충격을 받은 한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우선 식사 중 화장지를 사용할 것을 꼽았다.한국에서 8년째 살고 있다는 한 외국인 남성은 엉덩이를 닦기 위해 만든 화장지는 찢어지기 쉽다.두루마리 휴지는 화장실용이지 식탁용은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 외국인들이 꼽은 건 가래 뱉는 사람이 많은 것.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 여성은 직장 문이 화장실 옆에 있는데 5분마다 가래 뱉는 소리가 들린다.만약 영국에서 .. 2020. 7. 15.
[스크랩] 독도 문제로 일본인한테 다굴당한 썰 예전에 지금 동거하는 일본인여친 친척집에 인사차 식사하러 갔다가 독도문제로 다굴당한 기억이나서 썰푼다. 쪽바리놈들이 다케시마라고 부르는것 부터가 짜증이 나는 사람중에 하나다. 쪽바리들 서울은 소우루,부산은 푸산이라고 한국 명칭을 쓴다. 그렇다면 독도도 그 되도 않는 발음인 도쿠도 라든지 뭐라도 좋으니 한국명칭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다. 여친 외가집은 외할아버지가 자위대 현역 출신에 외삼촌이 현역 1.8년차다 (계급은 모름) 일본 종특상 다들 정말 친절하고 유쾌하고 좋은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술먹고 속내가 드러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래 대화는 내가 ‘다케시마’라고 부르지마라 왜 한국 영토에 일본이름을 갖다 붙이는거냐 라는 나의 말에 외삼촌의 대답이었다. “독도라고 칭할테니 말해봐라, 일본이 .. 2020. 7. 15.
[스크랩] 해외 거주하면서 만난 일본인들 썰 해외 거주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지내보고 살아보고 하면서 보니 국내에서의 일본 이미지와 실제는 다르더라고요 물론 모두 같을 수가 없지요 사람은 다 다르겠지만 제가 겪어본 수십명의 사람들은 국가별로 대게 비슷한게 분명 있습니다. 일본을 좋아하시는 분은 보면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안 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제가 운이 안 좋게 이상한 일본인만 수십명 겪은 걸 수 있죠 하지만 제 경험에 의해 씁니다. 일본인은 나라가 잘살고 임금도 높으니 이럴 줄 몰랐는데, 심각하게 돈 아낍니다. 물론 모르는 타인들(특히 지네나라사람들끼리)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합니다. 하지만 같이 살거나 몰래 할 수 있다면 남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자기 손익만 생각합니다. 상인들이 매번 하는 말이 일본인들은 구경 엄청하고 물건도 만져보.. 2019. 12. 18.
[스크랩] 3자리 새 번호판 일본차 속속 포착…일본 불매운동 무시했나? 3자리 새 번호판 일본차 속속 포착…일본 불매운동 무시했나? © 제공: HankookIlbo Co., Ltd. 누리꾼 “새 번호판 단 일본차, 법규 위반 시 꼭 신고” 주장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되면서 새로 바뀐 번호판을 부착한 일본 자동차회사 차량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은 대부분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한 8월 이후 구매됐을 가능성이 높아 불매운동 효과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자리가 3자리인 번호판을 부착한 일본 브랜드 차량 사진이 여러 개 올라왔다. 기존 ‘2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 구성된 번호판이 아닌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로 구성된 8자리 .. 2019. 9. 30.
[스크랩] 일본 교환학생 썰 2014년 4월에서 2015년 2월까지 교환학생으로 유학을 했음. 그때 일본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거 썰로 풀어봄. ​ 1. 우츠노미야란 곳에 관해 유학 했던 곳이 토치기 현의 우츠노미야 시란 곳임. 토치기 현의 중심지이고 신칸센이 지나가는 곳이긴 함. 보통 관광객들은 닛코를 가기 위한 환승역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우츠노미야에서 유명한 건 교자임. 근데 교자밖에 없음. 심지어 마땅한 관광지도 없음. 레알. 서쪽에 높은 산맥이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눈 대신 비가 오는 편. 그리고 게릴라성 호우가 지1랄 같음. 특히 6월 쯤부터 심해짐. 불과 10분 전만해도 해가 쨍쨍한 하늘에 난데없이 먹구름이 끼면서 폭우가 쏟아질 정도. 심지어 6월부터 7월 사이에 이런 식으로 비가 안 온 날이 단 한 번도 없었음. .. 2019. 9. 27.
[스크랩] 일본삽니다ㅇㅇ 현실 알려드릴게요^^ 이 글은 일본을 목표를 하시는 분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사이트에 가입할 줄은 몰랐는데... 몇달전부터 일본관련 검색을 하면 터무니없는 글들이 나오는걸 봤는데, 보면 다 이사이트에서 쓰여진 글이더군요. 보다가 웃긴 글도 많고 참 판타지도 많구나 싶어서 현실 알려드리려/한일 비교할겸 씁니다. 1. 요약 1-1. 먼저 3줄 요약 = 팩트살인합니다 1. 한국에서 못적응하시는 분들은 일본에서도 못적응하세요 2. 한국에서 직장/남친/여친 없으시면 일본 와도 없으세요 3. 한국 = 일본 세계에서 가장 비슷한 나라입니다. 이 3가지가 가장 환상이 심한 부분인거 같아서 미리 요약합니다 1-2 제 스펙 및 적응도 1. 고등학교 졸업하고 모 일본대학입학 (유학시험 점수는 딱 도쿄대 3류 넣을수있는 점수.. 2019. 9. 27.
[스크랩] 언젠가 풀어보려고 했던 일본 워홀 썰 이전 워킹했을때의 잠깐 풀었던 썰. http://foreblog.tistory.com/690 참고.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 다녀온지 벌써 4개월이 지났는데 일본다녀온 썰 좀 슬슬 풀어볼까 한다. 앞으로 갈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한다. ※ 주의 : 필자 필력이 매우 약하니 한국어결벽증세가 있으신 분은 얌전히 뒤로가기나 닫기를 눌러주세요. ​ - 필요한 준비물 - 일본에 거주하는 지인 (일본인에 성인이고 자신을 보증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매우 좋으나 그런건 하늘의 별따기니 최소 유학중인 놈을 한명 끌어다 들이거나 없으면 한국에서 미리 집알아보고 계약해두고 가는게 좋다.) ​ 약간의 돈 (경우에 따라 많이 달라지나 약 40만엔 이상) ​ 진정한 각오 (진심 어중간해선 안된다. 안되는 일에 100번 이.. 2019.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