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1 [스크랩] 택배 상하차 알바 첫경험 썰(2) 본인은 21살 휴학생이다. 10만원 남짓의 여윳돈이 필요해서 하게됨. 장소는 장지역 근처 동남권 물류..... B동 한진택배에서.... 일단 가보면 딱 봐도 상종하기 싫은 양아치새끼들이 많음ㅇㅇ 꼬락서니에서부터 질떨어지는 저급한 새끼들이라는게 한눈에 보임 이 새끼들도 같은 일당받고 일하는 새끼들인데, 일한지 어느정도 된거같음. 처음에 이름 쓰고 싸인하고 작업장 가면 얘들이 작업배정을 함. 이름 쓸 때 총 반장이 시키는 말 잘듣고 도망가면 돈 없고 추가작업 안한다고 07시에 끝나는데 이때 나한테 와도 돈 안줌 ㅇㅈㄹ함 택배새끼들은 노동법도 뭣도 없는 무법자새끼들인지 아니면 업체가 그쪽에 연줄이 있나 궁금하더라ㅋ 놀랍고 충격적인 점은 얘내들은 유소년기를 어떻게 보냇는지 몰라도 존댓말이란걸 배워본적이 없는듯함..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