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1 [스크랩] 새터민 여자 두 명 이야기 & 새터민이랑 이야기 해 본 썰 모두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 어머니가 만난 북한여자는 모두 둘 어머니가 컴퓨터 실기 공부를 제대로 하고싶으셔서 학원에 가심 학원에서 짝꿍을 만남 알고보니 새터민 키가 148밖에 안되는 작은키 나이가 28살이라는데 한 40대로 보임 어느날 열심히 배우는데 옆여자가 막 떨더니 쓰러짐 거품을 물고 발작 어머니는 이때 수건을 가져와서 그녀 입에 물려주셨음 혀 깨물지 말라고 새터민 여자 정신차리고는 어머니한테 매우 고마워하심 본래 혀 깨물고 이부러지고 그런다고 하더라 그렇게 친해져서 여러 이야기를 들음 자기는 북한에서 먹고살기 힘들어서 넘어왔다함 오빠가 셋 누나둘 자기가 막내 돈을 모아서 제일어린 자기를 보낸거래 중국 쪽애 이모가 있는데 이모믿고 간거지 근대 이 이모라는 년이 브로커랑 거래해서 할아버지한테 자기를.. 2019. 12. 23. 이전 1 다음